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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해안형 '국립새만금수목원' 2027년 개원…연내 공정률 88%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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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해안형 '국립새만금수목원' 2027년 개원…연내 공정률 88% 기대

올해 사업비 878억원 투입,작년대비 260% 껑충

국내 최초의 해안형 수목원이 될 '국립 새만금수목원'이 오는 2027년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16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새만금 농생명용지 6공구에 조성 중인 국립새만금수목원을 찾아 건설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151ha 규모로 조성하는 새만금수목원은 국내 최초의 해안형 수목원으로 오는 2027년 개원을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다.

▲새만금청 관계자가 2026년 3월 16일 국립새만금수목원 현장을 찾아 현장행정 펼치는 모습 ⓒ새만금개발청

올해 조성사업비는 총 878억원으로 지난해 예산 242억원과 비교할 경우 260% 이상 증액 조정된 규모이다.

현재 공정률은 40%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이며 올 연말까지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 토목공사와 온실 건축공사 등이 입체적으로 추진돼 공정률 88% 달성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새만금수목원이 준공될 경우 연간 28만명의 관광객 유치와 함께 1조7000억원 가량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새만금청은 현장 관계자를 만나 타 지역 방문객들이 수목원을 방문할 때 차량진입이 불편하며 이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우려되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건설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각별하게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민수 사업총괄과장은 "국립새만금수목원이 개원하면 새만금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새만금사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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