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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지반침하 등 ‘지하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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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지반침하 등 ‘지하 안전’ 강화

‘지하안전점검단’출범… 지하개발 현장 안전점검으로 시민 안전 확보

수원특례시는 지반침하(싱크홀) 등 지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16일 시는 ‘수원시 지하안전점검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청 전경. ⓒ프레시안(전승표)

‘수원시 지하안전관리 및 유지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지하안전점검단’은 안전교통국장과 건설정책과장 등 공무원 2명과 토목·지질 분야 민간 전문가 6명 등 총 8명으로 꾸려졌다.

공개 모집과 기술자문위원회 추천을 거쳐 선발된 민간 전문가 위원은 △지질·지반 기술사 △토질·기초 기술사 △토목구조기술사 등 지하 안전관리에 대한 전문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지하안전점검단은 향후 2년간 지하 개발 현장 점검과 지하시설물·주변 지반 안전 점검 및 지하 안전 위험 요인에 대한 기술 자문 등 역할을 맡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반침하와 공동(空洞) 발생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지하 개발 현장과 지반 상태를 지속해서 점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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