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05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 918개 재해예방사업장을 대상으로 예산 신속 집행과 부실시공 관리 등 사업 추진 전반을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청송군은 재해위험개선지구와 급경사지 정비대상지를 사전에 현장점검하고 컨설팅을 거쳐 조기에 발주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사업 진도와 예산집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기여한 기관과 공무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청송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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