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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중동사태 대응 기업애로 상담창구'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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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중동사태 대응 기업애로 상담창구' 개설

경기 안양산업진흥원은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기업 지원에 나섰다.

안양산업진흥원은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 등 경제 영향이 우려됨에 따라 ‘중동사태 대응 기업애로 상담창구’를 개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중동사태 대응 기업애로 상담창구 개설 ⓒ안양산업진흥원

상담창구는 이날부터 진흥원 본원 2층에 설치됐으며, 중동 지역과 거래하는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업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관내 수출입 기업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동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전화와 문자 등을 통한 피해 조사를 실시하고, 유관 기관 자료를 활용해 피해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상담 및 조사 항목은 △중동 수출입 중단 △수출대금 결제 지연 △물류비 상승 등 기업 피해 접수와 함께 △위기 대응 컨설팅 △관련 지원사업비 조기 집행 △수출 및 물류 애로사항 지원 연계 등 기업 경영 안정 지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중동 지역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관내 기업의 수출과 경영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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