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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광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전통시장·골목상권 체감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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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광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전통시장·골목상권 체감 지원 강화"

중구 전통시장 찾아 민생 현장 소통…"시설 중심 넘어 상인 체감 지원 확대"

▲김선광 대전시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시장을 찾아 상인과 이야기를 나누며 상권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선광 예비후보

국민의힘 김선광 대전시 중구청장 예비후보가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14일 태평시장과 산성시장, 15일 문창시장과 부사홈런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장 운영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상인들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매출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릴 실질적인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행 전통시장 지원예산은 시설 중심 투자 비중이 큰 반면 상인 경영지원이나 상권 활성화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시설 중심 지원을 넘어 상인과 골목상권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예산 구조와 방향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통시장뿐 아니라 골목상권과 소규모 상점가도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이라며 골목형상점가 지원정책 확대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취임 후 ‘민생경제·원도심 회복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민생·경제 혁신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전문가와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그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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