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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악회관서 '소금(金) 국악 렉처 콘서트' 4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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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악회관서 '소금(金) 국악 렉처 콘서트' 4회 공연

국악을 쉽고 흥미있게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인천 시민들을 찾아온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소금(金) 국악 렉처 콘서트’가 총 4회에 걸쳐 인천국악회관에서 열린다.

인천국악회관과 인천광역시는 국악 공연에 해설과 이야기를 더해 시민들이 전통음악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콘서트 일정을 17일 발표개했다.

▲'소금(金) 국악 렉처 콘서트' 포스터 ⓒ인천광역시

콘서트는 ‘소통하는 금요일’이라는 의미와 함께 바다의 도시 인천에서 ‘소금’이 지닌 상징성을 담아 국악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다양한 장르의 국악을 이야기와 함께 풀어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공연 일정은 △4월 24일: 아트컴퍼니 노드 ‘Play in The 樂’ –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무대 △6월 26일: MAFO Laure & 이범희 ‘앙상블 판소리’ △8월 21일: 김연선 ‘춤 시절인연 像’ △10월 23일: 전통연희단 진광 ‘사물놀이 神明’ 등이다.

한편, 시민들이 국악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제93기 국악문화학교’ 수강생 모집도 함께 진행된다. 기악, 성악, 타악, 무용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는 수준별 맞춤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소금 국악 렉처 콘서트’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국악문화학교 수강 신청은 3월 31일까지 인천국악회관 누리집이나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이나 전화(032-876-8364~5)로 확인할 수 있다.

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 “국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까이 접하고 함께 즐길 때 더욱 큰 가치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전통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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