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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사범대 부속중 설립으로 교원 양성 기반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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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사범대 부속중 설립으로 교원 양성 기반 구축해야"

2028년 '학교현장실습학기제' 대응·지역 교육 불균형 해소 차원

▲국립순천대 사범대학ⓒ국립순천대

국립순천대학교 사범대학은 17일 예비 교원 양성 과정의 안정적인 교육실습 기반 마련을 위해 사범대학 부속 중학교 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립순천대학교 사범대학은 전남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 교원 양성기관임에도 불구하고 부설 학교가 없어, 예비 교원들이 안정적으로 교육실습을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다.

특히 2028년부터 예비 교원의 교육실습이 기존 4주에서 한 학기로 확대되는 '학교현장실습학기제'가 전면 도입됨에 따라 지역 내 학교현장실습 인프라 확보 필요성을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지역사회에서도 부설 중학교 설립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대규모 공동주택이 순천시 서면 일원에 들어서면서 학생수가 급격히 늘어났고, 이로 인한 원거리 통학, 과밀학급 문제가 불거졌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정영균 전남도의원은 최근 도정 질문을 통해 순천대 사범대학 부속중학교 설립을 통해 지방대학 육성과 공교육 혁신, 학생 원거리 통학 문제 등 해소 방안을 제기한 바 있다.

최현주 순천대 사범대학장은 "예비 교원들의 안정적인 교육실습장 확보를 통한 교육 양성 체계 구축과 지역 교육 수요자들의 애로 사항 해소를 위한 교육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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