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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교수·연구자 1071명 "김영록 지지…준비된 혁신 행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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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교수·연구자 1071명 "김영록 지지…준비된 혁신 행정가"

통합 주역·국가균형발전 준비된 리더 강조

▲17일 광주·전남지역 교수·연구자들이 광주시의회에서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2026.3.17.ⓒ김영록 예비후보

광주와 전남지역 대학교수와 연구진 1071명이 17일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영록과 함께하는 교수 모임'(대표 교수 송경용 동신대학교 부총장)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예비후보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의 새 질서를 만들고, 전남·광주의 과제를 국가의 과제로 실현할 수 있는 준비된 리더"라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지지 선언에는 전남대와 조선대, 동신대, 광주대, 목포대, 순천대, 초당대, 목포해양대, 세한대, 전남대 여수캠퍼스, 목포가톨릭대, 동강대, 나주대 등 각 대학 교수진이 포함됐다.

이들은 김 후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 국가 AI컴퓨팅센터·AI데이터센터·인공태양 등 대규모 국가시설을 잇따라 유치하고, 광주 군·민간 공항 이전 문제와 전남 국립 의대 설립 등 수십년 묶은 지연 현안을 깔끔하게 해결해내는 등 뛰어난 행정·소통 능력을 발휘했다고 평가했다.

또 광역행정 통합의 길을 처음으로 제안하고, 20조 원의 재정 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이끌어낸 통합의 주역이라는 점도 지지 이유로 꼽았다.

이들은 "전남·광주의 통합이란 대전환의 시작점에서 통합특별시가 나아가야 할 길을 가장 잘 아는 혁신 행정가, 대통령이 원하는 통합특별시장이 바로 김영록"이라며 "우리는 김영록과 함께 전남·광주특별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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