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 대학교수와 연구진 1071명이 17일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영록과 함께하는 교수 모임'(대표 교수 송경용 동신대학교 부총장)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예비후보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의 새 질서를 만들고, 전남·광주의 과제를 국가의 과제로 실현할 수 있는 준비된 리더"라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지지 선언에는 전남대와 조선대, 동신대, 광주대, 목포대, 순천대, 초당대, 목포해양대, 세한대, 전남대 여수캠퍼스, 목포가톨릭대, 동강대, 나주대 등 각 대학 교수진이 포함됐다.
이들은 김 후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 국가 AI컴퓨팅센터·AI데이터센터·인공태양 등 대규모 국가시설을 잇따라 유치하고, 광주 군·민간 공항 이전 문제와 전남 국립 의대 설립 등 수십년 묶은 지연 현안을 깔끔하게 해결해내는 등 뛰어난 행정·소통 능력을 발휘했다고 평가했다.
또 광역행정 통합의 길을 처음으로 제안하고, 20조 원의 재정 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이끌어낸 통합의 주역이라는 점도 지지 이유로 꼽았다.
이들은 "전남·광주의 통합이란 대전환의 시작점에서 통합특별시가 나아가야 할 길을 가장 잘 아는 혁신 행정가, 대통령이 원하는 통합특별시장이 바로 김영록"이라며 "우리는 김영록과 함께 전남·광주특별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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