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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권 울릉군수, 해양진흥공사 방문…공모선 회생·해상교통 안정화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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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권 울릉군수, 해양진흥공사 방문…공모선 회생·해상교통 안정화 협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회생 절차 지원 요청

수리 현장 점검…조기 정상화 및 재발 방지 강조

남한권 경북 울릉군수가 해양여객선 정상 운항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

울릉군은 남 군수가 지난 13일 한국해양진흥공사를 찾아 공모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법원 회생 절차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울릉~포항 항로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 자리에서 해양진흥공사 측은 회생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으며, 울릉군은 선사의 운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 체계 마련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남 군수는 “해상여객선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필수 교통수단”이라며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앞서 남 군수는 엔진 고장으로 운항이 중단된 해당 선박의 수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수리 기간 단축과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정비를 주문했다.

▲남한권 울릉군수(오른쪽 두 번째)가 13일 한국해양진흥공사 안병길 사장(왼쪽 두 번째)를 만나 공모선 ‘엘로라도 익스프레스호’ 선박의 법원 회생 절차와 관련한 지원 및 향후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울릉군 제공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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