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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어르신 섬김 으뜸마을' 공덕면 존걸마을 등 5곳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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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어르신 섬김 으뜸마을' 공덕면 존걸마을 등 5곳 최종 선정

▲김제시 어르신섬김 위원회’ 회의 개최ⓒ김제시

전북차치도 김제시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을 존중하고 세대 간 소통하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나섰다.

시는‘김제시 어르신섬김 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 어르신 섬김으뜸마을’로 △공덕면 존걸마을 △진봉면 정동마을 △황산면 하목마을 △금산면 명산마을 △신풍동 동도마을 총 5개 마을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어르신 섬김으뜸마을’ 사업은 지역 사회 내에서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 간의 벽을 허물기 위해 추진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특히 마을 주민들이 계획 단계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마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마을에는 각 500만 원의 복지사업비와 함께 ‘어르신 섬김으뜸마을’ 인증패가 수여되며 마을별 특색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어르신과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조종곤 어르신섬김 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마을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어르신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어르신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가 더욱 견고하게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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