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는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컨설팅’ 대상 농업인 58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17일 여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현장 컨설팅에 앞서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농업인과 전문 안전관리자 간 유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컨설팅이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에 대응해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에서는 안전관리자들이 향후 컨설팅 절차와 지원 내용을 안내하며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 계획을 소개했다.
아울러 농기계 사고 예방과 감염병 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 수칙 교육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충우 시장은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이라며 “강화된 안전 기준에 맞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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