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권 밀양시의회 의원이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중심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정무권 의원은 17일 밀양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제273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개최지인 밀양시의회 소속 의원이 수상자로 선정되며 의미를 더했다.
재선 의원인 정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그동안 5분 자유발언 12건, 조례안 대표발의 4건 등 입법과 정책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다.
특히 '밀양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와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시민 권익 보호와 공정한 행정 구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밀양강 둔치 공간 활용·공영주차장 활성화·지하수 보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하며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에 앞장서 왔다.
정무권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며 밀양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전국 시·도대표회장과 경남도 경제부지사·경남도의회 의장·밀양시장·경남 시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해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역할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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