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승용 보령시장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령시장 선거판이 가열되는 가운데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가짜 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을 민주주의를 흔드는 범죄로 규정하고, 법적 수단을 동원해 뿌리 뽑겠다는 의지다.
엄승용 보령시장 예비후보 캠프는 유언비어 유포와 허위 사실 확산을 막기 위해 ‘허위 사실 신고 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강화된 신고 센터는 시민들로부터 직접 제보를 받는 24시간 전용 핫라인을 통해 단순한 모니터링을 넘어 제보된 사안에 대해 캠프 내 전담 법률 지원팀이 즉각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법적 조치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엄 예비후보는 센터 운영 배경에 대해 “지방선거는 보령의 미래를 책임질 역량 있는 일꾼을 선출하는 신성한 과정이다”라며 “당선만을 목적으로 한 가짜 뉴스와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것은 보령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시민들을 분열시키는 행위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엄 후보는 흑색선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강조했다. 그는 “허위 사실 유포는 단순한 비방을 넘어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명백한 범죄이다”라며 “악의적인 흑색선전에 대해서는 어떠한 타협도 없이 끝까지 추적해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이다”라고 단호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이번 신고 센터 운영을 통해 공정과 정의가 흐르는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고, 미래 세대에게 신뢰와 희망이 가득한 보령을 물려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엄 후보 캠프 측은 신고 센터에 접수된 제보 중 결정적인 증거를 제공한 시민에게는 감사의 뜻을 표하는 등, 깨끗한 선거를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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