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강기윤 창원시장 예비후보 "청정에너지 수도 만들 것"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강기윤 창원시장 예비후보 "청정에너지 수도 만들 것"

"경제활동인구 50만명에게 에너지 복지 연금 100만원 지급하겠다"

"한국남동발전 CEO 경험을 쏟아부어 창원을 청정에너지 수도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강기윤 창원시장 예비후보는 18일 창원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피력했다.

강 예비후보는 "1년 가까운 선출직 시장의 공백으로 마산해양신도시를 비롯한 대형 현안은 표류하고 있다"며 "상가와 전통시장은 활력을 잃어가고 방산과 원자력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면 창원의 경제 엔진은 식어가고 있었다"고 밝혔다.

▲강기윤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창원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프레시안(조민규)

강 예비후보는 또 "선출직 시장이 없는 창원시는 지금 시정을 연습할 시간이 없다"면서 "현장에서 즉시 결과로 증명할 준비된 시장, 검증된 실력이 있는 창원시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청정에너지 산업을 통해 경제활동인구 50만명에게 에너지 복지 연금 10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강 예비후보는 "창원에서 제조업을 일구고, 재선 국회의원으로 국정운영에 참여했으며, 공기업인 한국남동발전에서 탁월한 경영성과를 거둔 경험을 바탕으로 창원을 새롭게 바꾸고 경제를 힘차게 돌게 해서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바꿔놓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창원을 새롭게 하기 위한 공약으로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을 공공시설로 활용해 지역상권 부활을 견인하겠다"며 "단독주택은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 주거 가치를 향상시키겠다. 마산자유무역지역은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봉암공단은 구조고도화를 위한 용도 변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2 국가산업단지를 조기에 확정해 방위·원자력 기업 등을 유치하겠다"고 하는 강 예비후보는 "대학이 없는 진해에는 해양항만물류대학을 유치하겠다. 경제를 힘차게 하기 위해 햇빛·해상풍력·수소 발전을 통해 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서마산IC에서 완암IC까지 직선 지하 고속화 도로를 건설해 교통난을 해소하겠다"면서 "버스요금 무료화를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진해신항을 북극항로 거점항으로 조성하겠다. 동시에 다중이 이용하는 마산해양신도시 건설로 마산 경제발전의 마중물을 만들고 로봇랜드를 활성화 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파크골프장을 500홀로 조기에 확대하겠다"고 하면서 "공공예식장 건립과 함께 청년·경력단절 여성을 지원하기 위한 동반성장 사다리펀드를 조성하겠다. 또한 경제자유구역청이 있는 진해에 국제고등학교를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윤 창원시장 예비후보는 "창원을 새롭게 하기 위해, 완전한 통합도시 창원을 위해, 마산청사·진해청사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