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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 최초 시정보고회로 시민 소통 나선다

24일 사직체육관서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을 말하다' 개최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 최초로 시정보고회를 열며 대시민 소통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사직실내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을 말하다' 시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민이 참여하는 이벤트로 진행되는 시정보고회는 역대 시장 가운데 최초라는 것이 부산시의 설명이다.

이번 시정보고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부산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클래식 재즈밴드와 '비스타(VISTA)'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동서대학교 학생들과 부산시가 인공지능(AI) 영상기법을 활용해 공동 제작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영상과 부산의 변화를 담은 콘텐츠가 상영된다.

▲박형준 부산시장.ⓒ프레시안(강지원)

시민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일상에서 체감하고 있는 부산의 변화 사례를 직접 소개하고 시민들이 경험한 정책의 실질적인 효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직접 브리핑에 나서 달라진 부산의 모습과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설명한다.

배우 변우민, 개그맨 홍록기 등 수도권에서 활동 중인 부산 출신 인사들도 패널로 참여한다. 이들은 외부에서 바라본 부산의 도시 이미지와 경쟁력, 글로벌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풀어낼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에는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이 시정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건의사항을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민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시정보고회는 시민과 함께 부산의 변화를 돌아보고 도시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부산이 세계와 경쟁하는 도시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지원

부산울산취재본부 강지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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