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최근 노인복지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42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안전·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 소개와 함께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 지원으로 교통안전교육과 직무교육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안전의식을 높였다.
울진군 최초의 노인역량 활용사업인 ‘우리마을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은 공동취사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급식지원에 직접 참여하는 일자리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보람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회원 간 소통을 확대해 경로당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거주마을 경로당 급식에 직접 참여하며 보람과 소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울진형 노인일자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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