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덕구가 18일 연축동 도시개발사업지 내 신청사 건립 현장을 찾아 공정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재 현장에서는 지하 기초공사가 진행 중으로 공정은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 상태다.
대덕구 신청사는 연축동 24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59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대규모 공공청사다.
부지면적 1만 9506㎡, 연면적 4만 8810㎡ 규모로 지하 2층~지상 9층으로 건립된다.
사업은 2024년 10월 지열설치공사를 시작으로 지난해 5월 본 공사에 착수했으며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신청사는 구청사와 별도로 구의회, 보건소를 별동으로 배치해 기능별 독립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행정수요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주민소통공간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돼 ‘열린 공공청사’로 구축될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하겠다”며 “공정 지연이 발생하지 않고 부실시공이 없도록 품질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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