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선대위 "신정훈 후보, 사실 왜곡 중단하라"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선대위 "신정훈 후보, 사실 왜곡 중단하라"

"선거법 위반 소지" 거론하며 조목 조목 반박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김영록 선대위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선대본부는 18일 "신정훈 예비후보 측은 근거 없는 '비방'과 사실 왜곡 주장을 당장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대위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사실과 반하는 주장까지 하면서 공박하는 심정을 이해 못 할 바는 아니지만 선거법 위반 등 소지가 있다"며 "고 지적했다.

신정훈 예비후보 측은 이날 논평에서 김 지사의 대표 공약인 '500조원 반도체 투자 구상'과 인구 감소 문제, 광주전남연구원 분리, '주말 도지사' 논란과 관사 사용 문제 등을 거론하며 "김 지사 8년 도정을 한 단어로 정리하면 무능"이라고 직격했다.

이같은 공세에 김영록 선대위는 "신 후보 측이 시비를 건 500조 원 반도체 투자 유치는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로서의 공약으로, 특별시장이 되면 반드시 해결할 것"이라며 "현실을 바탕으로 미래의 목표를 설정한 게 왜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가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오픈AI와 삼성 SDS 등 국내·외 굴지의 기업들이 앞다퉈 전남광주에 투자하고 있고 앞으로도 값싼 전기요금, 풍부한 용수 등을 갖춘 전남광주를 더욱 주목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김 지사 측의 설명이다.

인구감소 문제와 관련해서는 "전남이 지난해 합계 출산율 1.04명(2025. 2분기 기준)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며 "국회 행안위원장인 신 의원은 어떤 노력을 했느냐"고 반문했다.

광주전남발전연구원 분리를 행정통합과 연관시켜 비난한 것에 대해서도, 전임 전남지사의 발표로 갑자기 진행된 사안이었다고 선을 긋고, 광주시와 전남도의 특성을 살린 연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등의 한계가 작용하기도 한 만큼 통합특별시 출범에 부합하는 연구기관으로 키울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서울에 집을 두고 관사에 거주하면서 도정에 소홀하지 않았느냐는 주장은 더욱 황당하다고 강조했다. 이로 인해 단 한번도 도정에 소홀한 적 없었다고 맞받았다.

선대위는 "김영록 예비후보는 더욱 겸허한 마음으로 오직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 발전과 도약을 위해 나아갈 것"이라며 "우리 특별시민들을 위해 다른 예비후보님들과도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