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조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후원회장으로 영입하면서 후원회 사무소 개소를 18일 알렸다.
김용 후원회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오랜 동지로 박대조 양산시장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았다는 점에서 지역 정치권 안팎의 눈길을 끌고있다.
이에 따라 박 예비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가까운 친명 인사로 꼽히는 만큼, 집권 여당의 중앙 인맥을 활용해 양산시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과 중앙정부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웅상 덕계상설시장 상가에 위치한 박대조 양산시장 예비후보후원회(회장 김용)는 18일부터 양산시장선거 후원금 모금을 시작했으며 모금 활동은 이날부터 선거일인 6월 3일까지다.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후원할 수 있다. 법인이나 단체·교사·공무원·외국인은 후원할 수 없다. 후원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돼 연말정산 때 환급받을 수 있다.
박대조 예비후보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영입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지방정부에서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낙동강 벨트의 중심인 경남 양산에서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 철학을 이어가고 침체된 양산경제를 회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 받침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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