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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대 예비후보 “군산의 새로운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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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대 예비후보 “군산의 새로운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산시장 공식 출마선언… 미래 비전 담은 8개 핵심 공약

다가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자치도 군산시장에 출마 예정인 나종대 예비후보가 공식적으로 출마 선언을 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나종대 예비후보는 18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현대자동차 새만금 투자,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논의, Re100 산업단지와 새만금 신항 개발 등으로 군산 앞에 역사적인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군산을 바꿔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나 예비후보는 “그간 군산은 공장 폐쇄, 인구 감소, 지역경제 침체라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시민들은 포기하지 않았다”며 “새만금을 기다려온 30년의 인내가 이제 결실을 맺고 있지만 기회가 저절로 발전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누가 준비하고 실행하느냐에 따라 군산의 미래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자리와 지역경제 회복으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시장의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며 군산의 미래 비전을 담은 8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 군산시장 출마 선언ⓒ나종대 군산시장 예비후보

먼저 나 예비후보는 현대자동차 9조 원 투자 성공 정착을 위해 시장 취임 즉시 시장 직속 ‘현대자동차 투자지원 TFT’를 설치해 인허가와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교통·정주 여건 등 산업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협력업체 유치를 통해 기업이 모이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2차전지, ESS, 미래 모빌리티, 수소 및 친환경 소재 산업을 유치해 ‘Re100 기반 첨단산업 도시 군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해상풍력과 태양광, 수소 산업을 연계해 군산과 새만금을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고 단순 발전지가 아닌 ‘기술과 일자리가 생기는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국제 마라톤과 철인 3종, 요트 등 각종 스포츠 대회를 적극 유치해 스포츠 관광과 연계 산업을 함께 육성함으로써 ‘스포츠가 곧 경제가 되는 도시’를 만들고 근대 건축과 항구 풍경을 살린 ‘아시아 영화·영상 문화도시’ 비전을 내세우며 관광·콘텐츠 산업 결합을 통해 원도심 경제를 되살리겠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그는 새만금 산업단지를 활용해 항공부품·드론·무인기·방산 장비 기업과 연구기관, 시험센터를 유치하는 ‘서해안 방위산업 거점 도시’ 조성과 ‘야간 팝업야시장’과 ‘군산밤바다 포차거리’를 조성해 군산 밤바다의 감성과 먹거리·공연·체험이 어우러진 야간 명소를 만들에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나 예비후보는 어르신 일자리를 복지이자 지역경제 전략으로 규정하고 임기 내 시니어 맞춤형 일자리 3000개 확대를 추진해 공공형·사회 서비스형 일자리는 물론 관광·해양·산업단지와 연계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며 어르신을 보호 대상이 아니라 지역경제의 동반자로 세우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나종대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군산은 다시 일어설 수 있고 반드시 도약해야 한다”며 “시민과 함께 살기 좋고, 돈이 돌며, 다시 성장하는 군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산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제 모든 것을 걸겠다”며 “군산의 미래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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