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봄철 조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임실군은 사업비 9억7600만 원을 투입해 133ha에 편백과 소나무, 상수리 등 38만 그루를 식재하고 4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림은 경제성이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산주 선호와 현지 여건을 반영해 산림경영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경관 조성을 위한 공익조림과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한 내화수림대 조성도 병행한다.
군은 조림목 활착률을 높이기 위해 5~7월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고, 감나무와 두릅나무 등 단기 소득 작목 식재를 지원하는 특용수 조림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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