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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촌 왕진버스 본격 운영

5개 농협 협력...3월부터 9월까지 1100여 명 의료서비스 지원

경남 창녕군은 의료취약지역 농업인과 농촌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농협과 함께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된 이후 농촌 지역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현장형 의료복지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병원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진이 직접 농촌 지역을 찾아가 양·한방 진료를 비롯해 구강검사·교육·검안과 돋보기 지원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성낙인 창녕군수가 고암면 활력키움센터에서 진행된 '농촌 왕진버스'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창녕군

창녕군은 농협중앙회 및 지역농협과 협력해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농업인 1100여 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고령 농업인과 의료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낙인 군수는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건강을 돌보는 '농촌 왕진버스'가 단순한 의료서비스를 넘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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