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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경기공유학교 교과과정 연계 프로그램 다음달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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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경기공유학교 교과과정 연계 프로그램 다음달부터 운영

경기 의왕시는 경기공유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생 1만 1137명(중복 참여 제외)이 참여하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학교 연계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총 사업비 5억 8840만 원이 투입되며, 5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공유학교 학교연계 프로그램 운영 모습 ⓒ의왕시

주요 프로그램은 △창의융합 프로젝트 △의왕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창의융합 프로젝트’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 계원예술대학교가 참여해 디자인 콘텐츠 교육, AI·SW 코딩 등 13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6개교 140학급, 3283명의 학생이 대학에서 직접 진로 탐색과 창의적 문제 해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의왕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은 지역 마을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생태환경, 문화예술, 융합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연계형 교육이다. 올해 28개교 487학급, 1만 913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연결해 현장 중심 학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성제 시장은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 대학 등에서 다양한 교육 자원을 경험하며 배움의 기회를 넓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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