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 육성을 위해 2026년 공공 산림 가꾸기 사업단을 이달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9개월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울진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근로자 80명을 최종 선발하고 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 발대식을 가졌다.
사업단은 안전관리자 2명, 기술인부 24명, 일반인부 53명, 업무보조원 1명 등 총 80명으로 구성됐다.
이 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함께 산림을 건전하고 가치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고,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관리·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산림 부산물을 수집해 주민들에게 산림바이오매스인 톱밥과 땔감으로 공급함으로써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산림재해 우려목과 산불 피해목을 중심으로 경관개선 및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통해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 톱밥 생산, 겨울철 취약계층 땔감 지원, 산불 피해지 정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체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림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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