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산업용 전기료 인하·첨단소재 특구로 포항 60만 자족도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산업용 전기료 인하·첨단소재 특구로 포항 60만 자족도시”

전기요금 120원대 인하 추진…기업 유치 기반 강화

첨단소재 특구·스마트밸리 조성…신소재 기업 유치 목표

철강 수요 확대 정책으로 일자리 창출 구상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와 첨단소재 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한 경제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20일 “선제적 인프라 확충과 철강 생태계 혁신, 신소재 산업 특화지역 지정을 통해 포항을 ‘인구 60만의 미래 산업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국회 차원의 ‘K-스틸법’을 근거로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와 우대·고정요금제 도입을 추진하고, kWh당 120원대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 “포항을 국가전략 첨단소재 특구로 지정하고, 약 200만 평 규모의 ‘첨단소재 스마트밸리’ 조성과 기업 전용 항만 구축 등을 통해 그래핀·이차전지 등 신소재 기업 유치와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공사업과 건설 분야에서 포항 철강 제품 사용을 확대하고, 시험·실증 공간 조성 및 판로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철강 수요를 늘려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박 예비후보는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일자리 있는 포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용선 포항시장 출마예정자가 ‘산업·투자 인프라’ 분야 4차 공약을 발표했다.ⓒ프레시안(오주호 기자)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