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관위원회가 20일, 1차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공관위는 후보자들의 도덕성, 정책 역량, 지역 기여도, 본선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객관적이고 엄정한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성남·양주는 단수 공천을 확정했으며 과천·구리·김포·용인 등 8곳은 경선으로 후보를 결정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권봉수‧신동화·안승남이 1차 경선을 치르게 되고 여기서 과반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상위 2인이 결선을 거쳐 후보로 확정될 예정이다.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인 윤종군 의원은 “이번 공천은 공정과 투명이라는 원칙 아래, 중앙당의 ‘4무(無) 공천’ 방침을 준수해 진행되고 있다”며 “후보자의 도덕성과 정책 역량, 지역 기여도, 본선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객관적이고 엄정하게 심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은 단순히 후보를 정하는 과정이 아니라 경기도의 미래를 책임질 인물을 선택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누가 되느냐보다 어떻게 선출되느냐가 더 중요한 만큼, 모든 후보가 결과에 승복하고 하나로 힘을 모을 수 있는 경선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결국 하나의 팀”이라며 “경선을 통해 선출된 후보를 중심으로 원팀을 이루어 본선 승리를 이끌 수 있도록 공정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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