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와 춘천철원화천양구축산농협(조합장 이중호)은 20일 철원군 동송읍에 위치한 축산농장에서 ‘축산환경 소독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예쁜농장, 벽화그리기’를 실시했다.
‘예쁜농장, 벽화그리기’는 농협 강원본부와 도내 농축협이 중점 추진하는 환경개선 사업으로 축산농가 외부 경관개선(보이는 냄새 저감)을 통해 농가의 환경개선에 대한 의지를 고취하고, 축산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계획됐다.
농협 강원본부는 2018년부터 2025까지 45농가 축사에 벽화그리기를 실시하여 아름다운 외부경관을 통해 마을 주민과 관광객 등의 호평을 받았고, 올해도 5개 농가에 대해 벽화그리기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농협 강원본부 축산사업단, 철원군지부, 춘천철원화천양구축산농협 임직원들이 참석해 벽화그리기 및 농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축산환경개선 실천 결의를 다졌다.
김병용 본부장은 “최근 축산환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축산업의 이미지 제고와 함께, 청정 축산환경 구현이 앞으로의 과제라고 생각한다”며,“청정 축산으로 도약하기 위해 강원농협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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