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 내 거주하는 청년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적극적인 구직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군산시 청년뜰에 따르면 청년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청년 구직자 관내 기업 면접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 등 비용 부담을 경감함으로써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관외 청년 인재의 지역 유입과 정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 소재 사업장에 면접을 응시한 18세부터 39세 이하 구직 청년 150명으로 지원 금액은 1회 5만 원이며 많은 청년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간 1회만 지원한다.
면접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면접자 본인이 군산시 청년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면접을 본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단, 실제 이동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AI 면접이나 비대면 화상 면접, 취업박람회에서 진행된 면접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주 30시간 미만 또는 근무 기간 6개월 미만의 단기 아르바이트 면접 등 사업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에도 신청이 제한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군산시 관계자는 “면접 단계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청년들에게는 취업의 높은 벽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면접비 지원사업이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지역 내 고용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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