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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통합시대 밀릴 수 없다"…'광양 대전환 3대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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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통합시대 밀릴 수 없다"…'광양 대전환 3대 전략' 제시

"산업 경쟁력·국가 전략 사업 확보로 광양의 미래 만들 것"

▲박성현 예비후보ⓒ박성현 선거사무소

박성현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양 대전환 3대 전략'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한 '통합시대 광양 대전환 선언문'을 통해 "오는 7월 1일 인구 320만, GRDP 150조 규모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정책 우선순위, 통합 예산 배분 권력, 공공기관과 행정기능은 광주로 집중되고, 광양은 '기존 산업 유지 지역'으로 밀려날 공산이 큰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런 시대는 중앙정부와 싸워서 예산을 따내고, 국가기관을 유치하고, 광양의 몫을 지켜낼 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저, 박성현은 철강과 항만을 국가 전략, 즉 국가정책 우선순위 사업으로 격상시키고 광양의 미래를 반드시 확보 해낼 '진짜 시장'이 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 예비후보가 제시한 광양 대전환 3대 전략은 △광양 국제 물류 수도 프로젝트를 통한 '국가 전략 산업 도시' 격상 △3대 신산업(수소·첨단물류·방산소재)클러스터 착수로 산업 구조 전환 △ KTR(한국산업기술시험원)기능 확충과 한국교통연구원 광양 물류센터 유치, 남해안 남중권 권역 책임 의료체계 구축 등이 핵심이다.

박성현 예비후보는 "통합은 이미 시작됐고, 광양이 중심 도시로 성장하느냐, 주변 지역으로 남느냐는 앞으로의 전략과 리더십에 달려 있다"며 "광양의 산업 경쟁력과 국가 전략 사업을 확보해 통합 시대 속에서도 광양의 미래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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