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대보증금 3000만원 무이자 지원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대보증금 3000만원 무이자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판교 청년 직장인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보증 최대 3000만원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24일 도에 따르면 이번 ‘2026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판교테크노밸리 내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2026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안내문 ⓒ경기도

지원 대상은 만 39세 이하 무주택자로, 경기도 내 주택·아파트·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임차인이다. 특히 지난해 8월 1일 이후 체결된 보증금 5억 원 이하 임대차계약을 기준으로 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무이자’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최대 3000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최장 4년간 이자 부담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기본 지원기간은 2년이며, 1회 연장을 통해 기간을 늘릴 수 있다.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신청할 수 있어, 여러 청년 직원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구조다.

올해는 특히 판교 인근 지역으로의 주거 이전을 유도하고, 양성평등 요소를 반영한 우대조건도 도입해 청년층의 주거 기회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이행보증보험증권 보험료도 전액 지원해 개인과 기업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판교테크노밸리 임직원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 유입과 기업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