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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김제시의원 “부서 간 칸막이 행정 깨고 실질적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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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자 김제시의원 “부서 간 칸막이 행정 깨고 실질적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해야”

▲김제시의회 이정자의원ⓒ김제시

전북자치도 김제시의회 이정자 의원이 김제시의 주요 핵심 사업들이 단순한 예산 집행을 넘어 부서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한 실질적인 경제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김제시 행정의 ‘칸막이 식’ 추진 방식을 지적하며 사업의 방향성과 추진 방식에 대한 전면적인 개선을 제안했다고 24일 밠혔다

특히 최근 김제시가 전북 인구 순유입 1위를 달성하고 등록 인구 대비 2.6배에 달하는 생활 인구를 확보했음에도 실질적인 지역 상권 소비층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는 점을 정책적 결함으로 꼽고 부서 간 협업을 중심으로 한 정책의 질적 전환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김제의 정책 패러다임을 ‘정주 인구’ 중심에서 ‘생활 인구 확대’로 전환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으로 △단순 구획 정리를 넘어 민간 투자를 유도하는 경제 활성화 운영체제(OS)로서의 도시관리계획 수립 및 스마트 경제 인프라 확충 △경관 개선 사업을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미학의 경제학 실현 △디지털 시민증과의 연동을 통해 백산저수지와 대율 유원지를 ‘관계 인구’의 성지로 육성 등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이정자 의원은 “공직자의 보고서 한 줄과 예산서의 숫자 하나가 김제의 10년 뒤 운명을 결정한다”며 “행정 집행에 있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적 실효성을 심사숙고해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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