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함양군, 악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함양군, 악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산악관광·산악스포츠 협력 통해 방문객 유치...산악 문화 활성화 기대

경남 함양군은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사)경남산악연맹과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사)경남산악연맹 조광제 회장을 비롯한 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함양군 내 해발 1000m 이상 15개 명산을 활용한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의 범국민 참여 확산과 산악관광 과 산악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악스포츠 문화 확산과 건강한 산악활동 장려 ▶산악관광 콘텐츠 '오르GO 함양' 홍보 협력체계 구축 ▶산악관광과 산악스포츠 관련 대회·행사 개최 협력 ▶산악 안전문화 정착과 교육·홍보활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오르GO 함양 활성화 업무협약. ⓒ함양군

또한 함양군은 산악관광과 산악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과 공동 협력사업 발굴·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조정하고 경남산악연맹은 산악스포츠와 산악활동 관련 정보 제공과 전문 자문·산악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을 맡게 된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르GO 함양' 참여 확대와 함께 산악관광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 방문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광제 경남산악연맹 회장은 "함양은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산악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다"며 "'오르GO 함양'이 대한민국 대표 산악완등 인증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광마케팅담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르GO 함양'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산악관광과 산악스포츠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르GO 함양'은 함양군 내 해발 1000m 이상 명산 15곳을 등정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인증하는 산악완등 인증사업으로 15좌 완등 시 지역 상품권과 순은 메달(한국조폐공사 제작)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오르GO 택시'와 '머물GO 숙박비 지원' 등 탐방객 편의 시책을 함께 운영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