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경기지역 기업들의 해외진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한·영 합성생물학 경기도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4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주한영국대사관이 주최하고 한국합성생물학발전협의회(이하 KSBA)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합성생물학 분야에서 한·영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은 △바이오의약품 △AI 기반 분석 △진단 기술 △줄기세포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들로, △차세대 바이오 제조 △세포 배양 △DNA 합성 △유전자 분석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한 영국 기업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사전 매칭을 기반으로 한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기업 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 이전 및 투자 연계 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검토했다.
경과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내 바이오기업과 해외 유망기업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과 사업화 연계를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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