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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청장 국민의힘 경선 ‘김형일’ vs ‘김용판’으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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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청장 국민의힘 경선 ‘김형일’ vs ‘김용판’으로 압축

김형일·홍성주, 여론조사 통해 김형일 단일 후보 확정

▲김형일·홍성주 두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후보단일화를 약속하고 있다ⓒ김형일 예비후보

대구 달서구청장 국민의힘 경선을 앞두고 김형일·홍성주 예비후보 간 단일화 결과 김형일 예비후보로 단일화가 지난 24일 확정됐다.

김형일·홍성주 두 예비후보는 대구시 행정경험을 두루지닌 후보로서, 지난 22일 주민행복증진및 달서구 발전을 위해 지역 언론사 2곳 여론조사 우위후보 단일화를 약속한바 있다.

김 예비후보는 24일 입장문을 통해 "달서구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결과를 전하게 됐다"면서 "홍 예비후보와 진행한 단일화 절차 결과 단일 예비후보가 확정됐다"며, "달서 발전을 위해 흔쾌히 결과를 수용해주신 홍 예비후보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수십년간 달서구와 대구시 행정을 두루 경험한 검증된 행정 전문가가 구청장을 맡아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단일화 이후 선거 승리를 위해 '원팀' 체제를 구축하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반면 김용판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달서구청장 선거관련 서약한 합의서약서에 후보자는 경선이 진행되는동안 경선 후보자에서 사퇴할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잉크가 마르기도전에 일어난 단일화 쇼는 참으로 안타깝다"고 비판하면서 "명분 없는 단일화는 정치적 야합 이다"며 강한 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단일화는 구민이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이유와 기준이 전제돼야 한다"면서 "지금과 같은 논리 부재·임기응변식 설명에 기대는 단일화는 결론을 정해놓고 과정을 맞추는 인위적 공학일 뿐이다"라고 비판했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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