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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취학 어린이 '말 체험' 프로그램 3000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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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취학 어린이 '말 체험' 프로그램 3000명으로 확대

경기도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생을 위한 ‘미취학 어린이 말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체험 인원은 지난해 1800여 명에서 3000명으로 크게 늘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장 ⓒ경기도

체험은 4월부터 7월까지 경기도축산진흥센터에서 진행된다. 아이들은 승마 체험을 비롯해 말과 교감하는 시간, 만들기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토끼 등 가축 관람과 꿀벌의 중요성을 배우는 양봉생태체험교실도 함께 운영돼 교육적 재미를 더한다.

참여 대상은 5세부터 7세까지의 미취학 어린이로, 체험은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3회 열린다. 회차당 최대 4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별 균형을 고려해 화·목요일은 경기 남부, 수요일은 경기 북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나눠 진행된다. 동일 기관의 중복 신청은 제한된다.

참가 신청은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15개 시군 46개 기관에서 180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은 말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키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도 관계자는 “말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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