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숨은 노력과 성과를 발굴, 격려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의왕시는 제6회 ‘의왕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 다음 달 10일까지 ‘의왕시 청소년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청소년과 청소년단체를 발굴해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시상은 참여·봉사, 효행·생활, 성취·포상, 창의·국제화 등 4개 부문에서 진행되며, 부문별로 최대 2명의 청소년이 선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 개발에 기여한 단체 1곳에는 특별상이 수여된다.
추천 대상은 의왕시에 2년 이상 거주한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과,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활동해 온 청소년단체다. 후보자는 학교장, 동장,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등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후보자는 오는 5월 청소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체육청소년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청소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온 값진 노력과 성과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주변의 모범적인 청소년과 단체를 적극 추천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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