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일반고 전성시대를 일궈 학생들의 꿈의 실현을 돕겠다"며 "진로·진학의 중심 교육과정 운영으로 대입 준비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성동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서울대가 ‘2028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주요사항’ 발표를 통해 정시모집 지역균형전형 폐지, 수시모집 지역균형전형 확대, 자사고·외국어고·과학고·국제고·영재고 등 수시모집 지역균형전형 지원자격 제한, 고교별 추천 인원 3명으로 확대 등을 포함했다"며 "이는 일반고교 입장에서 유리한 조건과 환경이 만들어진 것"이라 설명했다.
그는 "입시 결과만으로 학교역량을 평가할 순 없겠으나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배우고, 반면교사를 삼는 노력은 필요하다“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것이라면 조금의 망설임도 있어선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반고 전성시대를 일궈 우리 지역 학생들의 꿈의 실현을 돕겠다"면서 진로·진학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대입 준비 경쟁력 제고, 지역 간 편차 최소화 등 고교학점제 운영 역량 제고, 학생 및 학부모의 진로·진학 이해 역량 제고, 교사의 교과 및 진로·진학 지도 역량 제고 등 4가지 실행전략을 제시했다.
대입 준비 역량 제고를 위한 대응책으로 ▲학생 진로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학생참여중심 수업 ▲교-수-평-기 일체화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 운영 ▲학생부 점검단 운영 등을, 고교학점제 운영 역량 제고를 위한 ▲고교학점제 지원센터의 실질적 운영 ▲ 소규모 고등학교 정원 외 기간제 교사 충원 ▲전북온라인학교 강좌 다양화 등을 언급했다.
유 예비후보는 "일반고 전성시대란 모든 일반고의 교육역량 강화를 말한다"면서 "학생 역량, 교사 역량, 학교 역량, 교육청 역량의 총결집으로 성공적인 수업을 이끄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일반고 전성시대의 최종적 목표는 "학생 한 명 한명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자기주도적으로 찾고, 후회 없는 진학 결과를 만들어 저마다의 꿈을 실현해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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