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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창업기업 브링엔지니어링, 강원청년창업사관학교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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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창업기업 브링엔지니어링, 강원청년창업사관학교 지원사업 선정

상지대(총장 성경륭) 학생 창업기업 브링엔지니어링(대표 서창환, 건설환경공학과)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2026년도 창업성공패키지(강원청년창업사관학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창업성공패키지는 유망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사업으로, 브링엔지니어링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지원을 받게 된다.

ⓒ상지대

브링엔지니어링이 제안한 아이템은 ‘Lux-Guard — AI 기반 터널 직광 저감 시스템’으로, 터널 진입 및 진출 시 발생하는 블랙홀·화이트홀 현상을 AI 기술과 물리적 차광 패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교통안전 솔루션이다.

서창환 대표는 이번 공모 과정에서 ㈜에프디테크 최종대 대표(건설시스템공학과 졸업생)의 컨설팅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또한 해당 기술은 글레어 저감률 51.89% 실증을 완료했으며, 누적 정부지원 약 1억 8천만 원, 특허 2건, 각종 대회 수상 9회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브링엔지니어링은 지난 1월 부산에서 열린 ‘2026 지역 창업 솔버톤 대회(서울대학교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에서 우수상과 솔버톤 임팩트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입증한 바 있다.

신승엽 학생취업지원처장은 “브링엔지니어링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결합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라며 “재학 중 취·창업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로,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상지대 창업지원팀 관계자는 “브링엔지니어링은 2024학년도 교내 창업동아리에서 출발해 현재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 창업기업”이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우수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창업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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