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자치도 군산시장에 출마한 강임준 예비후보가 일부에서 제기한 시 재정 건전성 훼손에 대해 지방채를 꾸준히 상환해 왔다고 반박했다.
강임준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취임 전인 지난 2017년 군산시 지방채가 644억 원에 달했는데 취임 이후 2021년 480억 원을 상환했다고 밝혔다.
현재 지방채 134억 원은 수용가 부담으로 저소득층 주거복지정책 일환인 해망동 보금자리 주택사업으로 입주민들이 50여 년에 걸쳐 상환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임준 예비후보는 지자체 재정 상황과 관련해서도 “2025년 말 기준 인근 전주시가 6200억 원, 익산시가 1200억 원으로 군산시는 3개 시에 비해 재정이 매우 안정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방채 발행계획도 정부로부터 부적격 결정을 통보받았다는 주장과 달리 정부의 재정 여유가 없는 사정에서 기인했으며 시민 생활에 직결된 분야에 우선 배부했다”고 덧붙였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