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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열풍 대표 식품’ 군산시, 역대 최대 물김 위판금액 603억 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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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열풍 대표 식품’ 군산시, 역대 최대 물김 위판금액 603억 원 달성

수출 증가·양호한 해양환경 영향 생산·판매 동반 성장

전 세계적으로 K-푸드 열풍을 견인하고 있는 대표 식품 중 하나인 ‘김’이 수출시장에서 호조를 보이면서 전북자치도 군산 지역에서 생산되는 물김이 역대 최고 위판금액을 달성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2025년과 2026년산 물김 위판량이 올해 3월 8일 기준 약 3만5000 톤, 위판금액은 약 60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물김 수확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2024/2025년산 위판금액 약 460억 원을 이미 넘어선 수치로 위판금액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고군산군도 김 양식장ⓒ군산시

특히 올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위판량은 약 6200 톤, 위판금액은 약 270억 원 증가하는 등 물김 생산과 판매 모두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K-푸드 열풍에 따른 김 관련 제품 수출 증가와 함께 김 생육에 적합한 해양환경이 조성되면서 황백화 등 갯병 발생이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해조류인 김 양식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더불어 해양환경 조건이 잘 맞아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김 양식업이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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