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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관 8곳 기관 '통합돌봄'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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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관 8곳 기관 '통합돌봄' 동행

민관 협력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시민 중심 촘촘한 돌봄망 실현

경남 밀양시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에 나섰다.

밀양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3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8개 기관과 '밀양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나눔노인복지센터·㈜밥묵자푸드뷔페·삼우건설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밀양시가 민관 8개 기관과 밀양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협약 기관들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통합지원회의 참여·서비스 제공과 사후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시설이나 병원에 입소하지 않고도 기존 거주지에서 생활을 유지하며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주요 서비스로는 방문의료·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가사 방문목욕·식사지원 등 일상생활 돌봄·클린버스 운영과 대청소·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이 포함된다.

밀양시는 이번 협약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통합돌봄 네트워크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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