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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상공회의소 "새만금국제공항 집행정지 기각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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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상공회의소 "새만금국제공항 집행정지 기각 환영"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전북지역 상공인들이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의 법적 문제가 제거된 것과 관련해 환영 성명을 내고 정부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26일 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에 따르면 법원은 이날 시민 3명이 국토교통부장관을 상대로 낸 새만금 국제공항 개발사업 기본계획 집행정지 신청 소송에서 신청인의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상공인들은 "이번 결정은 새만금국제공항이 국가균형발전과 전북 도약을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사업임을 확인해 준 것"이라며 법원의 판결을 환영했다.

앞서 지난 2월 도내 기업인 1500여 명은 서명운동을 통해 공항 건설의 절박함을 호소한 바 있다.

상공인들은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은 일부 의견이 아닌 전북 전체의 요구이자 시대적 과제"라며 지역의 목소리가 반영된 결과임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정부와 관계기관은 법원의 결정을 받아들여 소모적 갈등 없이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행정적·재정적 지원의 적기 투입을 요구했다.

상공인들은 "새만금국제공항이 완성을 위해 역량을 모아 대응할 것"이라며 "지역의 권리와 기회를 위해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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