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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부송4지구' 궁동초 통학로, 파손 구간에 공사 차량 질주 등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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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부송4지구' 궁동초 통학로, 파손 구간에 공사 차량 질주 등 '아슬아슬'

신용 익산시의원 궁동초 통학로 도로선형 개선사업 등 촉구

전북자치도 익산시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은 14년의 오랜 시간 끝에 익산 동부권의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자리 잡았다.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이 조성되고 많은 시민들이 새로운 보금자리에 입주하면서 익산의 신흥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부송4지구'의 입주민들은 소음과 분진, 생활편의시설 부족, 버스노선 문제 등 여러 생활 불편을 겪고 있다.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인 '부송4지구'의 입주민들은 소음과 분진, 생활편의시설 부족, 버스노선 문제 등 여러 생활 불편을 겪고 있다. ⓒ신용 익산시의원

가장 큰 문제는 궁동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문제이다. 아이들이 통학하는 길에 공사차량이 다니고 인도가 좁거나 파손된 구간이 있는가 하면 장마철에는 토사 유실과 옹벽 붕괴 위험까지 제기되고 있다.

신용 익산시의원(산업건설위)은 26일 '제27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부송동 궁동초 통학로 도로선형 개선사업은 당초 약 10억 원의 예산이 필요했지만 실제 확보된 예산은 약 2억 원에 불과해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신용 시의원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임에도 예산 부족으로 사업 규모를 축소하여 추진하는 것은 매우 아쉬운 일"이라며 "부족한 예산은 추경이나 추가 재원 확보를 통해 반드시 통학로와 주거환경의 안전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가장 큰 문제는 궁동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문제이다. 아이들이 통학하는 길에 공사차량이 다니고 인도가 좁거나 파손된 구간이 있는가 하면 장마철에는 토사 유실과 옹벽 붕괴 위험까지 제기되고 있다. ⓒ신용 익산시의원

신용 시의원은 "부송4지구는 이제 막 새로운 도시로 시작하는 지역"이라며 "정주여건 개선과 궁동초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익산시에 촉구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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