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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 농산물 수출시책 평가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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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 농산물 수출시책 평가 '최우수상'

진주 농업회사법인(주)영지 최고 수출 농업단지 선정

경남 진주시가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수산물 수출 시책평가 '최우수상'을 비롯해 '최고 수출농업 단지' 선정, 개인 '수출탑' 수상자 54명 가운데 40명을 배출하는 등 진주의 높은 농업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시는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수산물 수출 시책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촉진 대책 수립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해외시장 개척 활동 등 17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진주시는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경남 농산물 수출시책 평가 최우수상. ⓒ진주시

또한 최고 수출농업 단지에 진주의 농업회사법인 ㈜영지(대표 박해성·딸기)가 선정돼 포상 사업비 1000만 원을 받는다. 특히 수출탑 부문에서는 전체 수상자 54명 중 40명이 진주 농가로 전국 제1의 신선 농산물 수출 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단체수상은 '미리내 영농조합법인'이 100만불 탑을 받았다. 또한 개인은 ▶진주 중부농협 수출농단 김형판 농가(100만불 탑) ▶금곡농협 수출농단 김영준 농가 ▶농업회사법인 ㈜영지 이영식·노재운·이순욱 농가 ▶미리내 영농조합법인 김나연 농가 등이 각 30만불 탑을 수상했다.

또한 ▶골든팜 영농조합법인 정상현·김상덕 농가 ▶금곡농협 수출농단 김근식·김효준·김석기·김민규·정창식 농가 ▶농업회사법인 ㈜영지 박미정·손정미·정찬철 농가 ▶농업회사법인 파머스팜㈜ 김장원·김영 농가 ▶미리내 영농조합법인 강성훈·이공섭·김영청 농가 등이 각각 10만불 탑을 수상했다.

수출탑 개인 부문 수상자 40명에게는 포상 사업비로 각 400만 원씩 총 1억 6000만 원을 내년에 지원받게 된다.

이와 함께 수출 유공자 부문에서는 오세화 진주시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계장이 경남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조용협 농산물유통과장은 "수출 시책 최우수상과 최고 수출농업 단지 선정, 그리고 수출탑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것은 진주 농업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신선 농산물은 물론 가공농산물까지 수출 품목을 다변화해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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