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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스마트’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 자원순환 메카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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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스마트’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 자원순환 메카로 도약

▲김제시 ‘스마트’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식ⓒ김제시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노후화된 기존 재활용선별장을 대체하고 스마트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생활자원회수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26일 정성주 김제시장과 서백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관련 기관 관계자 자원순환 전문가 및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기존 재활용선별장의 시설 노후화와 선별 효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81억5200만 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1337.37㎡ 지상1층 규모로 건립됐다.

시설은 하루 10톤 규모의 재활용품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재활용품 선별 시설은 광학선별기와 압축기 등을 갖춘 현대화된 기계설비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수동 선별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더욱 정밀하고 빠르게 분류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최신 설비를 통한 선별 효율 극대화가 폐기물 발생량 감소와 자원 재활용률 증가로 이어져 김제시의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은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김제시 자원순환 정책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재활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깨끗한 김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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