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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민 화순군수 예비후보, '화순 행복 일자리 사업단'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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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민 화순군수 예비후보, '화순 행복 일자리 사업단' 공약 발표

"대기업 유차로 청년층 '취업-안착-정주' 선순환…원스톱 플랫폼 갖출 터"

윤영민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예비후보가 '화순 행복 일자리 사업단' 공약을 26일 발표했다.

▲윤영민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예비후보ⓒ

'화순 행복 일자리 사업단'은 상담부터 직업훈련, 취·창업 매칭과 사후관리(지원금 지급)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종합 플랫폼이다.

고용복지센터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기존 취업 지원 기관의 행정적 한계를 보완해 단순한 취업 연계나 안내에 그치지 않고 1대1 전담 관리로 구직자의 완벽한 지역 안착까지 책임지겠다는 구상이다.

윤영민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화순 군민에게 일자리란 단순히 복지 정책이 아니라 개인과 지역의 명운을 가르는 문제"라며 "좋은 일자리 5000개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현재 화순은 저출생 및 고령화와 화순광업소 폐쇄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장기간 경기 침체를 겪고 있고, 이로 인해 청년층을 비롯한 핵심 생산가능인구가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청년들이 떠나는 이유는 경제적 자립 기회가 없기 때문"이라며 지역 안착을 위해 좋은 일자리 문제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원 대상도 30세부터 69세까지 폭넓게 설정할 방침이다.

특히 청년층부터 결혼과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조기 퇴직한 중년 세대 등 사각지대 없이 지원해 군민 누구나 혜택을 받도록 한다게 큰 특징이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화순 행복 일자리 사업단'이 만들어낼 성과는 고용지표 눈속임이 없는 '진짜 일자리'"라고 강조하며 "대기업을 비롯한 우량기업 유치로 지역 자생력을 끌어올려 군민의 자부심이 되는 든든한 '일자리 군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영란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영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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