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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장세일 영광군수 금품수수 의혹 "근거 없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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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장세일 영광군수 금품수수 의혹 "근거 없다" 결론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27일 경선 후보 발표 예정

▲장세일 영광군수ⓒ프레시안

더불어민주당 윤리감찰단이 장세일 영광군수에 대한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26일 공지를 통해 "뉴탐사 보도와 관련해 정청래 대표가 지시한 윤리감찰단의 장 군수에 대한 감찰 결과 해당 의혹이 근거 없는 사안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중앙당 조직국은 해당 사항을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 전달해 신속한 공천 업무 진행을 요청했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오는 27일 오후 영광군수 경선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유튜브 채널 뉴탐사는 지난 2024년 영광군수 재선거에서 한 민간업자 브로커가 장 군수의 딸에게 사업 입찰을 명목으로 3000만 원을 건넸고, 이후 장 군수가 당선되며 3억 50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따냈다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했다.

장 군수 측은 금품을 제공하려다 거절당한 과정을 악의적으로 편집해 허위 사실이 유포됐다며 관련자들을 영광경찰서에 고소했다.

정 대표는 의혹과 관련해 지난 22일 윤리감찰단에 감찰을 지시했다. 민주당은 당시 "해당 기사의 진위 여부를 비롯해 사실관계를 명확하고 신속하게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고 공지했다.

박진규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진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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