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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민주평통, 연천 접경지역 방문…“평화통일 염원 다시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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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민주평통, 연천 접경지역 방문…“평화통일 염원 다시 다져”

강예석 협의회장 “군사적 긴장 속 평화의 가치 절감”…연천·구리 협력 강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가 연천 접경지역을 찾아 한반도 평화통일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구리시 민주평통협의회는 강예석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21명과 함께 열쇠전망대, 상승전망대, 태풍전망대를 방문하며 접경지역의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방문에는 연천 협의회 오명춘 회장과 최영효 간사도 함께 참석해 양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최영효 연천군 협의회 간사는 “연천 방문을 환영한다”며 “연천과 구리가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혀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전망대에서 북측 지역을 바라보며 분단 현실을 체감하고, 평화통일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 행사에서는 간단한 기념품 전달도 이어졌다.

강예석 협의회장은 “빠른 시일 내 평화통일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통해 군사적으로도 강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현장에서 다시 절감했다”고 밝혔다.

오명춘 연천 협의회장은 “구불구불 이어진 휴전선을 없애는 데 양 협의회가 힘을 합쳐 노력해야 한다”며 지역 간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강 협의회장은 또 “접경지역인 연천은 농업 중심 지역이지만 세계적인 전쟁의 여파가 여전히 느껴지는 곳”이라며 “세계 평화가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이고, 민주평통 구리시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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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분단 현실을 직접 체감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해 평화통일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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