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6월에 치러지는 전북자치도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 재선거에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할 예정인 전수미 대변인이 군산 새만금 일원에 말산업 복합단지 조성을 제안하고 관광 활성화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전수미 출마예정자는 지난 26일 한국마사회 과천 본사를 방문해 새만금 제5렛츠런파크 조성 및 이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하고 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새만금 간척지 일원에 디지털 스마트 경마장, 말산업 복합 테마파크, 글로벌 말 테마 빌리지, 재활 승마 센터 등을 갖춘 세계적 수준의 말산업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또한 유치의향서의 주된 제안 내용은 ▲새만금 부지 내 말산업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정책적·행정적 지원 ▲말산업 인프라 구축 및 지역 인재 채용 활성화 ▲지역주민 상생 모델 개발 및 말산업 특구 지정 검토 ▲새만금 말산업 추진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등이다.
해당 사업이 이뤄지면 건설·운영 단계에서 직간접 고용 1만 명 이상 창출과 함께 레저세 등 지방세수 확보를 통한 군산시 재정 자립도 향상이 기대되며 고군산군도, 새만금 신항만 등 인근 관광 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서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새만금의 광활한 부지와 국제적 입지는 말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에 최적의 조건”이라며 “마사회는 지역 상생과 말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에 전수미 출마예정자는 “새만금은 단순한 간척지가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땅이고 렛츠런파크 유치는 군산 경제의 대전환을 이끌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라며 “경제 활성화를 위한 1만 개 이상의 일자리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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