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국정과제 성과 노력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신안군은 18개 지표 전반에서 고른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해 포상금과 포상휴가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실천 기반을 다져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적극행정 면책 보호관 운영과 공무원 소송 지원 등 제도적 보호장치를 마련해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공직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3000억 아끼고 3년 앞당긴 에너지의 길, 습지보전 법령 개정' 사례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전라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과 장려상을 잇달아 수상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군민 불편을 해결하고 삶의 변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강화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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